디지털 파일도 시간이 지나면 열화된다?
많은 창작자가 JPG 파일로 저장해 두면 영구히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, JPG는 저장할 때마다 손실 압축이 일어나는 포맷입니다. 또한 메타데이터가 유실된 채 온라인에 공유된 사진은 무단 도용과 저작권 분쟁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. 소중한 작품 사진의 영구 보존을 위한 파일 포맷 표준과 메타데이터 관리법을 알아봅니다.
1. 파일 포맷별 용도 구분
- RAW / DNG (마스터 원본): 카메라 센서가 기록한 빛의 원시 데이터를 100% 보존하는 비압축 포맷. 화이트밸런스와 노출을 무손실로 재보정할 수 있는 유일한 원본입니다.
- TIFF (인쇄 및 아카이브용): 무손실 압축(LZW)을 지원하는 인쇄 표준 포맷. 대형 미술 도록 인쇄와 영구 아카이빙용으로 보관합니다.
- WebP / AVIF (웹 및 모바일 서비스용): 구글이 개발한 차세대 웹 포맷으로, JPG 대비 30~50% 작은 용량으로 동일한 화질을 유지하여 웹 디지털 도록의 로딩 속도를 극대화합니다.
2. EXIF / IPTC 저작권 메타데이터 삽입
사진 파일 자체에 작가의 정보와 저작권(Copyright) 메타데이터를 내장시켜 두면 온라인상에 유통되더라도 출처와 원작자를 명확히 입증할 수 있습니다.
- 작성자(Artist / Creator): 작가 성명 및 영문명
- 저작권 고지(Copyright Notice): © 2026 작가명. All rights reserved.
- 연락처 웹사이트: https://art-dorok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