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폴 고갱: 타히티, 색채의 전성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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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 결혼하니?
폴 고갱
타히티에 도착한 이듬해 그린 작품으로, 서양식 옷을 입은 여인과 전통 복장을 한 여인을 나란히 배치해 두 문화의 공존을 보여줍니다. 2015년 약 3억 달러에 거래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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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아 오라나 마리아
폴 고갱
타히티에 도착한 첫 해에 그린 작품으로, 성모자를 타히티 여인의 모습으로 재해석했습니다. 서구의 종교화 전통과 폴리네시아의 색채가 만난 고갱 특유의 종합주의(Synthetism) 화풍을 보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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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에 (마타 무아)
폴 고갱
'옛 시절에'라는 뜻의 제목처럼, 서구 문명이 닿기 전 타히티의 신화적 풍경을 상상으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. 중앙의 티키(Tiki) 조각상 앞에서 춤추는 여인들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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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레아레아
폴 고갱
타히티어로 '기쁨', '즐거움'을 뜻하는 제목의 작품으로, 붉은 개 한 마리가 화면 중앙을 차지하고 있어 '붉은 개가 있는 풍경'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. 평면적인 색면 구성이 특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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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하마나의 조상들
폴 고갱
고갱의 젊은 타히티인 아내 테하마나를 그린 초상화입니다. 배경에는 폴리네시아 신화 속 인물들과 상형문자 같은 기호를 그려 넣어 그녀의 뿌리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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망고를 든 여인
폴 고갱
타히티 여인의 초상으로, 손에 든 망고와 부드러운 색조의 배경이 조화를 이룹니다. 원제 '바히네 노 테 비'는 타히티어로 '망고를 든 여인'을 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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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히티 풍경
폴 고갱
고갱이 타히티에 정착한 직후 그린 풍경화로, 문명에서 벗어난 원시적 자연에 대한 그의 동경이 짙은 색채와 단순한 형태로 드러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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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페 루페 (풍요로운 대지)
폴 고갱
타히티어로 '수확', '풍요'를 뜻하는 작품으로, 과일을 따 모으는 여인들의 모습을 통해 낙원 같은 풍요로움을 노래합니다. 고갱의 두 번째 타히티 체류기(1895~1901)의 원숙한 화풍을 보여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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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히티의 목가
폴 고갱
가로로 긴 프리즈 형식의 작품으로, 고갱이 죽음을 생각하며 그렸다고 알려진 '우리는 어디서 왔는가'와 같은 해에 완성했습니다. 리드미컬하게 배치된 인물들이 장식적인 조화를 이룹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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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어디서 왔는가
폴 고갱
타히티에서 그린 고갱의 대표작이자 유서와도 같은 작품입니다. 오른쪽의 태어난 아기부터 왼쪽의 죽음을 앞둔 노인까지, 인간의 생애 전체를 하나의 화면에 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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